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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해탈문(道岬寺解脫門)
글쓴이 : 용화사 날짜 : 2006-08-18 (금) 07:38 조회 : 48242


[도갑사해탈문(道岬寺解脫門)]

종 목 국보 제50호
명 칭 도갑사해탈문(道岬寺解脫門)
분 류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문
수량/면적 1동
지 정 일 1962.12.20
소 재 지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8 도갑사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도갑사
관 리 자 도갑사

도갑사는 월출산에 있는 절로, 신라말에 도선국사가 지었다고 하며
고려 후기에 크게 번성했다고 전한다.
원래 이곳은 문수사라는 절이 있던 터로 도선국사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인데,
도선이 자라 중국을 다녀온 뒤 이 문수사터에 도갑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 뒤, 수미·신미 두 스님이 조선 성종 4년(1473)에 다시 지었고,
한국전쟁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 버린 것을 새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절에서 가장 오래된 해탈문은 모든 번뇌를 벗어버린다는 뜻으로,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며, 절의 입구에 서 있다.
좌우 1칸에는 절 문을 지키는 금강역사상이 서 있고, 가운데 1칸은 통로로 사용하고 있다.

건물 위쪽에는 도갑사의 정문임을 알리는 ‘월출산도갑사(月出山道岬寺)’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반대편에는 ‘해탈문(解脫門)’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도갑사 해탈문은 우리 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산문(山門)건축으로,
청평사 회전문(보물 제164호)과 비교되는 중요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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