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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상식] 불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덕목은?
글쓴이 : 용화사 날짜 : 2013-01-28 (월) 22:25 조회 : 1612
불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덕목은?

우리 불자들은 스스로가 보살 즉,언젠가는 부처님이 될 존재임을 자각하고 일상생활이 그대로 수행의 터전임을 깊이 명심하여 실천수행에 힘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만,그때 불자들이 실천해야 할 덕목은 육바라밀(六波羅蜜) 을 이야기 합니다.
여섯가지 완전한 수행을 뜻하는 것으로서, 그 여섯 가지란 보시(布施) .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반야(般若)입니다.
여기에서 첫번째의 보시바라밀이란 남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말합니다.
불교에서는 예로부터 재시(財施).법시(法施).무외시(無畏施) 라 하여 세 가지 보시를 권장하고 있는데,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것과 아울러 남을 두려움에서 구해주는 덕행을 뜻하는 것입니다.
두번째의 지계바라밀은 계율을 준수하는 것으로,특히 계율을 기계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효율적으로 지혜롭게 운용하는 자세를 말합니다.
세번째의 인욕바라밀은 욕된 것을 참고 견디는 자세를 말합니다.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때로는 아무리 참기 힘든 것도 인내하고 수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네번째의 정진바라밀은 끊임없는 노력을 뜻합니다. 스스로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굳은 신념을 지니고 쉼없이 한 길을 가는 용감한 자세를 일컫는 말입니다.
다섯번째의 선정바라밀은 정신집주의 수련을 이야기 합니다.
정신을 한 곳에 모으는 수행을 통해 어지럽고 산란한 마음을 안정시킴으로써 언제나 동요됨이 없는 삶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여섯번째의 반야바라밀은 지혜가 완성된 생활을 뜻합니다. 사물의 참다운 이치 즉,연기의 이법을 올바로 터득해 아무데도 걸림이 없고 집착이 없는 슬기로운 생활의 자세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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