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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없는 것이 최상의 기쁨이다
글쓴이 : 용화사 날짜 : 2017-09-11 (월) 10:14 조회 : 34

 

 

 

 

 

두려움이 없는 것이 최상의 기쁨이다

 

 

우리가 누리는 행복의 양은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사유의 양에 달려 있다.

가장 커다란 자유는 후회, 두려움, 걱정

그리고 슬픔에서 벗어 나는 것이다.

자유로운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최상의 기쁨이다.

두려움이 없는 지혜를 얻을 때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부처님은 태어남도 없고 죽음도 없고,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으며,

같은 것도 없고 다른 것도 없고,

영원한 자아도 없고, 소멸도 없다고 가르치셨다.

 

우리의 가장 커다란 두려움은

죽으면 무(無)가 되리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무(無)를 매우 두려워 한다

 

공(空)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도 역시나 무척 두려워하지만,

공은 다만 관념의 절멸을 의미할 따름이다.

 

공은 존재의 반대가 아니다. 그것은 소멸이 아니다.

존재라고 하는 관념은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이고

비존재라는 관념 역시 마찬가지다.

 

깊숙히 들여다 보는 수행을 하면

태어남도 없고 죽음도 없고,

존재도 없고 비존재도 없으며,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고,

같은 것도 없고 다른 것도 없는

우리의 참된 본성을 알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면 두려움이 없어진다,

 

정말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자 하면

태어남도 없고 죽음도 없는 궁극의 차원을

깊숙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안 된다.

 

몸은 곧 자기이며, 사람은 죽는다고 하는 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되면 두려움이 없는 경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틱낫한 스님의 " 행복"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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